강아지가 덜덜 떨어요!,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는 몸 떨림의 이유와 대처 방법

강아지가 덜덜 떨어요, 떠는 이유와 대처법

우리는 강아지가 사시나무 떨 듯 덜덜 떠는 모습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덜덜 떠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어디가 불편한 것은 아닌가? 추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기 마련이죠. 사람도 비슷한 경우에 덜덜 떨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다행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가 덜덜 떠는 이유와 적당한 대처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강아지가 덜덜 떠는 이유

노령견

강아지가 덜덜 떠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생리적 이유

사람이 추우면 몸을 떠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몸을 떨어서 체온을 유지하려는 본능 때문입니다. 강아지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38~39도 사이로, 사람보다 높은 체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몸을 떠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생리적 본능입니다.

기쁨 표현

강아지가 오랜만에 주인 또는 좋아하는 사람, 친구 강아지를 만나면 덜덜 떠는 모양새로 주체하지 못할 그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불안 표현

천둥 번개처럼 갑작스러운 커다란 소음 또는 위협하는 사람 또는 동물 등을 마주하게 된다면 불안함으로 인해 몸을 덜덜 떨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표현

불안 표현과 연계될 수 있는 사항이며, 보호자가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본인이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놓여지거나 함께 있는 다른 사람이나 동물이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딱히 함께 있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닐 때 스트레스의 표현으로 몸을 덜덜 떨 수 있습니다.

질병 신호이거나 통증

강아지가 별다른 상황이 아님에도 계속 몸을 떨고 있다면 질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나 관절의 문제일 확률이 높지만 그 외에 호르몬, 뇌 질환, 장기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령

어떤 동물이든 나이가 들면 거동이 불편한 것은 당연합니다. 강아지 역시 마찬가지로 노령인 경우 별다른 질병이 없더라도 힘이 없어 몸이 떨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발작

발작으로 인해 몸 떨림이 있을 수 있는데, 발작은 뇌, 장기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 하거나, 신체적인 문제가 없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몸 떨림도 강아지에게 좋지 않은 경우가 더 많지만 발작인 경우 강아지 눈에 초점이 없거나 떨림을 넘은 경련, 침 흘림 등이 있을 수 있으며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면밀히 신경 써야 합니다.

대처 방법

편안하게 자는 강아지

보온

강아지가 추워서 몸을 떠는 경우에는 옷을 입혀주거나 따듯한 보금자리와 환경을 조성해줍니다.

편한 분위기 조성

강아지는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익숙한 것을 선호합니다. 익숙한 자신의 생활 공간을 갖도록 해주고 되도록 보호자가 오래 자리를 비우는 일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놀이나 산책을 통해 강아지가 심리적인 기쁨과 안정을 갖도록 해주세요.

검진 및 치료

강아지의 연령과 관계 없이 주기적인 검진은 매우 좋습니다. 이를 통해 몸 떨림이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을 빠르게 조치하거나 미리 예방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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