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임신했을 때 나타나는 특징과 케어하기

강아지가 임신했을 때 나타나는 특징과 케어하기

현대에 들어서 많은 강아지들은 때가 되면 성별에 관계없이 중성화를 하여 우리와 함께 합니다. 사람과 더 원활하게 잘 지내기 위해서,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발정기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안전하기 위한 선택이지만 중성화를 하지 않고도 살아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임신했을 때의 특징과 케어에 대해 알아봅시다.

강아지의 임신

강아지의 임신은 당연하게도 암컷과 수컷의 교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임신기간은 60~65일 사이로 평균적으로 63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예정일을 잡고 강아지 마다 일주일 정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임기는?

강아지의 가임기는 통상적으로 생리를 시작한 후 일주일 이후라고 알려져 있으며, 10일 째가 강아지가 임신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가 임신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사람도 임신을 하게 되면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강아지가 임신 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증상이 있을 경우 강아지의 임신을 의심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배가 부풀어 오르며, 몸의 변화 발생

당연하게도 자궁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게 되므로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 또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 젖꼭지가 부풀어 오른 상태가 계속 유지되거나 약간의 혈액과 분비물이 생기는 등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식에 대한 관심 증가 혹은 감소

음식에 대한 관심도에 변화가 있을 수 있는데 아이마다 갑자기 평소보다 식욕이 왕성해지거나 반대로 식욕이 감퇴할 수 있습니다.

입덧

강아지 또한 사람처럼 임신하게 될 경우 입덧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격의 변화

생명체는 호르몬의 노예라는 말이 있습니다. 임신은 이 호르몬의 분비와 변화가 활발해지는데 이로 인해 강아지 성격이 갑자기 까칠해지거나 공격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케어하기

영양 공급

임신 기간 동안 강아지는 당연하게도 더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영양 공급에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해주면 좋고, 여건이 된다면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특정 영양소를 추가 급여 해주면 좋습니다.

적절한 운동

임신 기간에 따라 적절하게 운동량을 조절해주면 좋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병원 내원

여건이 된다면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어미가 될 아이가 원활하게 새끼를 낳을 수 있을지, 뱃속의 새끼는 잘 자라고 있는지, 건강에 다른 문제가 없는지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임신 기간 별 특징

갓 태어난 강아지

임신 초기

9주(63일)의 초반 1~3주를 초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한 눈에 강아지의 임신을 파악하기 어려운 시기이며 식욕 변화 또는 입덧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으로 인해 몸이 평상시와 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임신 중기

초반 3주 이후 4~6주를 중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뱃속의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신으로 인한 몸의 변화가 더욱 뚜렷해집니다. 검진을 통해 뱃속에 몇 마리가 자라고 있는지, 후에 분만에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몸의 변화로 인해 활동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임신 후기

마지막 7~9주가 되면 강아지의 몸 상태가 분만을 위한 준비를 마쳐가게 됩니다. 이 때 강아지가 분만하기 편하게 분만 장소를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분만이 시작되면 다른 스트레스 요소가 최소화 되도록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해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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