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핥는 이유는 염증일 수 있습니다.(얼굴, 손, 발 등)

강아지가 자꾸 핥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아지가 핥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아지 스스로 자신의 몸을 핥기도 하고 우리의 얼굴이나 손 등을 핥아주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은 강아지의 핥는 행동을 일종의 애정 표현으로만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강아지가 핥는 행동은 더 많은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만 하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강아지가 스스로를 또는 사람을 핥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강아지 스스로를 핥는 이유(발사탕 포함)

코를 핥는 경우

강아지의 코는 굉장히 민감한 감지 능력을 가진 기관입니다.

∘ 강아지 코의 역할 5가지와 코가 촉촉한 이유 [글 보러가기]

강아지는 스스로의 코를 핥음으로써 후각 능력을 증폭 시킵니다.

일종의 그루밍

강아지도 고양이 정도는 아니지만 스스로 약간의 그루밍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처럼 자신의 신체 전반을 핥는 것은 아니고 발이나 생식기 쪽을 핥거나 털을 씹는 등의 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염증 등의 피부 질환

강아지도 약간의 그루밍을 한다고 해서 스스로 몸을 핥는 것을 보고 “아 그루밍 하는구나”라고 단정짓기에는 이릅니다. 강아지는 고양이처럼 눈에 띄게 자주 그루밍을 하지 않으며 오히려 계속 특정 부위를 핥는 경우 염증이나 피부 질환, 알러지, 피부 건조 등을 의심하고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일명 발사탕을 지나치게 하는 경우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적 요인

강아지가 지루할 경우에도 자신의 몸(특히 발)을 지나치게 핥을 수 있습니다. 우울하거나 불안할 경우에도 해당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이런 경우 강아지가 원하는 욕구를 해소하거나 불안 요소를 제거 또는 치료하도록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핥고 있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물어 뜯는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뒷발을 핥고 있는 강아지

사람을 핥는 이유

애정 표현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듯 애정 표현으로 사람을 핥아줍니다. 강아지가 태어나 어미가 키우면서 지극 정성을 다해 핥아주는데 이런 경험에서 사랑을 느끼게 되어, 그 경험으로 좋아하는 대상을 핥아 애정 표현을 해준다고 합니다.

배고플 때

본능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야생에서 어미 개가 약간의 소화가 된 음식을 토해내어 새끼들을 먹이곤 했었고 그렇게 되면 새끼들은 어미의 입 주변에서 음식을 핥아 먹게 되었습니다, 이 것이 반복되어 새끼들이 어미의 입 주변을 핥는 것이 어미에게 배고픔을 알리는 시그널이 되었고 이 것이 본능으로 내재되어 현 시대의 강아지들도 얼굴이나 입주변을 핥아 배고픔을 표시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존경의 의미

위 배고플 때와 연관될 수 있는데, 입 주변을 핥음으로써 어미가 먹을 것을 제공하였고 강아지에게도 어머니라는 존재는 위대하고 서열이 높은 존재로 인식 되었겠지요, 즉 서열이 더 높다고 판단한 상대에게 존경을 표현하는 일종의 애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만 하라는 신호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 또는 이제는 무엇을 그만했으면 할 때 사람을 핥기도 합니다.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중에 이럴 확률이 크니 사람의 손을 많이 핥게 될 것인데 이를 최대한 빠르게 알아차리고 멈추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스트레스의 신호

지나칠 정도로 주인 또는 어떤 것이든 핥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이는 불안에 의하여 안정감을 찾고자 하는 행위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불안할 때 발을 동동 구르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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