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과 하지말아야 할 것들

이 글을 클릭해 들어오셨다면 이번에 새로운 반려견을 맞이하셨을 확률이 높으실 것입니다. 새로운 강아지와 함께하게 되셨다면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강아지 배변 훈련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가르치게 되면 배변 자체를 죄로 생각하거나 똥이 잘못된 것으로 인식하고 숨기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아지 배변 훈련에 대해 알아보고 차근차근 실천해보도록 합시다.

강아지 배변 훈련, 중요할까?

강아지 배변 훈련은 서론에서도 언급했지만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카펫에 오줌이나 똥을 싸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면 우리는 경악하게 되고 강아지를 혼내게 됩니다.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강아지도 혼나는 게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배변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되면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 만족할 것이고 이 것이 신뢰와 애정의 밑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훈련이라면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배변패드 위에 올라가 있는 새끼 강아지

배변 훈련하기

일정 시간대 선택

강아지는 보통 식후 20~30분 후 배변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시간대에 맞춰서 배변 훈련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배변 패드는 최대한 많이

배변 훈련은 사실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하는 훈련에 가깝지만 우리가 선정한 곳 중 강아지가 배변하기 편한 장소를 어느 정도 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강아지가 배변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우리는 가능한 많은 곳에 배변 패드를 깔고 그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줍시다.

일관성 있는 훈련

잘못된 방법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의도대로 되지 않더라도 일관성을 갖고 훈련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는 일관성과 예측이 가능한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일관성을 유지하여 강아지가 점차 배변 습관이 자리 잡도록 합시다.

적절한 보상

강아지가 의도한 곳에 정확히 배변을 했다면 간식과 칭찬 등의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보상을 통해 강아지는 해당 행위를 반복하려고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올바른 배변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단 너무 많은 보상이나 타이밍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규칙적인 산책

강아지는 실외에서 배변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배변을 하는 것을 오히려 기피하는 성향이 있죠, 많은 강아지들이 실외에서만 배변하려 하는 것을 우리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강아지들의 경우 규칙적인 산책을 통해 실외배변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외배변 → 실내배변 전환을 원한다면?

만약 실내배변으로의 전환을 원한다면 우선은 실외에서 배변을 자제토록 하고 집안에서 배변 욕구를 느끼도록 하여 위에서 언급한 훈련을 진행해주어야 합니다. 단, 억지로 바꾸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강아지가 무리해서 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른 건강 문제는 없는지 확인 해주어야 합니다. 제대로 해낼 자신이 없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도움

배변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훈련사 또는 수의사 등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훈련방법을 제대로 모르겠다면 컨설팅을 먼저 받아보는 것이 더욱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배변훈련 시 하지 말아야 할 것

과도하게 혼내는 것

배변훈련 시 혼내는 것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곳에 배변을 하지 않았다고 지나치게 혼낼 경우 “위치가 잘못 되었나?” 가 아닌 “아 배변 자체가 잘못 되었구나”라고 생각하여 보호자가 보기 힘든 곳에 배변을 하려 한다거나 똥을 숨기기 위해 배변 후 물고 가 숨기거나, 배변 자체를 참는 등의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변 하려고 할 때 급하게 들어서 올려놓는 행위

강아지가 배변 전에 빙글빙글 도는 등 각자마다 행동이 있습니다. 많은 보호자들이 이런 행동을 포착하고 “거긴 안 돼!” 하면서 급하게 배변패드에 올려놓기도 하는데, 이 경우 강아지는 심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변은 편안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데 이럴 경우 이후에 불안감으로 인해 배변 실수가 발생할 여지가 큽니다.

배변패드 위에서 간식을 주는 행위

적절한 간식이나 칭찬의 보상은 좋을 수 있지만, 강아지가 처음부터 배변패드를 꺼리는 것이 아니라면 이는 잘못된 습관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배변패드=간식을 받는 곳=먹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겨버리면 그 곳이 배변하는 곳이 아니라 생활하는 곳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화장실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 것처럼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변을 치우지 않고 방치하는 행위

물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겠지만 훈련적인 측면으로 보았을 때, 배변이 있는 패드는 그때그때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존의 배변을 방치하여 냄새로 여기다 싸는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우리가 공중 화장실을 이용할 때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강아지들 역시 이미 변이 있는 곳에 다시 배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즉, 배변을 방치하게 되면 그 곳을 오히려 기피하게 될 확률이 크다는 것이죠.

마치며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배변 훈련도 다른 훈련과 마찬가지로 개체마다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처음부터 잘되는 경우도 있지만 잘 안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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