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명과 생애, 노령견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 4가지

강아지 수명, 생애, 노령견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생애를 함께하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이번에는 강아지의 수명과 그에 따른 신체적 변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강아지의 수명

강아지의 수명은 유전, 건강 관리, 크기, 품종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몸집이 큰 종보다 작은 종의 강아지들이 더 오래살 수 있으며, 평균 10~13년 정도의 수명을 갖고 있습니다. 올바르게 기르고 지속적으로 건강에 관심을 가져 꾸준한 관리가 동반되면 수명을 최대한으로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의 생애

출생~유년기

강아지는 태어난 뒤 2주 정도는 어미의 케어가 필요합니다. 눈이 떠지고 귀가 트이며 기본적인 사회화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어미의 역할이 막중한 것입니다. 6주 정도 성장하게 되면 서서히 젖을 떼고 고체 형태의 음식을 먹게 됩니다. 이 시기의 강아지는 근육과 뼈 등 신체적 발달이 매우 중요합니다.

청소년기

급격하게 성장하던 신체가 4~6개월 무렵부터 더디게 성장하게 됩니다. 그동안은 전체적으로 신체가 커졌다면 이 시기부터는 말단(꼬리, 귀) 부위가 커지고 다리가 길어지면서 신체적 성장의 종착지를 향하게 됩니다, 또한 개성이 형성되는 기간이기도 하여 이 시기에 재미있는 놀이, 훈련 등이 중요합니다. 식단 및 건강 관리 등은 단연 필수입니다.

성숙기

1년 이후부터는 성견으로 취급됩니다. 몸집과 성격 등이 완성되는 시기이고 활동 수준이나 식욕 등의 조절이 이루어집니다.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관리와 훈련, 놀이 등으로 강아지의 능력을 향상 시키기 좋은 강아지의 생애에 있어서 최전성기인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노년기

강아지의 나이가 7세를 넘기게 되면 노령견(시니어)로 간주합니다. 강아지의 품종과 건강상태에 따라 노화의 정도는 다를 수 있으며, 큰 강아지가 노화가 더욱 빠른 경향이 있습니다.

노령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신체적 문제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노화로 인해 다양한 질병 또는 신체적인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관절 문제

노년기에 들어선 강아지는 관절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소형견의 고질병인 슬개골탈구, 관절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운동과 관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조 식품을 주면 좋습니다.

시력과 청력 감소

노년기의 강아지는 청력과 시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노화에 의해서 발생한 경우도 있지만 노령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이 청력과 시력에 영향을 주는 것일 수 있으니 지속적인 체크는 필수입니다. 또한 이미 기능이 좋지 않다면 강아지가 부딪히거나 넘어질 수 있는 장애물들을 집에서 최대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빨 문제

사람도 그렇듯 노령견도 치아에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이빨이 빠진 경우나 치주 질환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검진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활력 감소

강아지도 나이가 들게 되면 활동성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전에는 빠르고 날래고 무엇이든 도전적이었다면 이제는 몸을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조금 더 부드러운 활동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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