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7종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7종 소개

최근 1인 가구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원룸 , 오피스텔 등의 비율이 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한국에서 가장 큰 비율의 주거 형태는 단연코 아파트일 것입니다.
아파트는 많은 세대가 한 바운더리에 있기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면서
피해를 끼치지는 않을까 조금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아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번에는 품종별로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정 기준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는 곧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의 특징을 몇 가지 나열하자면

1.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다.
2. 잘 짖지 않는다, 헛짖음이 적다.
3. 활동량이 많지 않다.
4. 몸집이 크지 않다.

위 4가지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사실 위 사항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품종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타협점을 조금씩 찾게 되면 사실 초대형견을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키울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주거 환경이 되었든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아파트는 특히 이웃의 밀도가 높은 공간입니다.
털 날림은 키우는 공간에서의 문제이고, 산책은 타인을 잠시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짖음으로 인한 소음 유발이나, 강아지 자체는 온순하더라도
덩치가 크다면 그 덩치로 인한 위화감 조성 등이 조금 더 직접적인 피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제는 짖음이 적고 몸집이 작은 품종 위주로 선정 하였습니다.

말티즈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 말티즈

말티즈는 한국에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견종입니다.
명랑하며 ‘말티즈는 참지 않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 성격하는 녀석이기도 하지요.
선정 이유로는 작은 몸집을 가진 소형견이라는 점이 가장 큽니다.
털이 덜빠지며, 산책을 자주 시켜주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단, 흔히들 이야기하는 지랄견으로의 각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츄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 시츄

천사견하면 많은 분들이 골든 리트리버를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츄 역시 그에 못지 않은 천사견의 대명사입니다.
선정 이유로는 천사견의 한 축을 담당하는만큼 짖음이 적다는 것과
말티즈와 마찬가지로 소형견이라는 점이 가장 큽니다.
털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덜 빠지는 축에 속하며
대체로 게으른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산책하는 것보단 누워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러모로 아파트에서 키우기 제일 좋은 강아지는 바로 이 시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크셔테리어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 요크셔테리어

요크셔테리어 또한 인기가 매우 좋은 견종입니다.
소형견이라는 점이 가장 큰 선정 이유이며, 털도 덜 빠지는 축에 속합니다.
단 고집이 강하며, 훈련이 쉽지 않은 편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헛짖음은 적은 편이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맹렬하게 짖는 편입니다.

퍼그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 퍼그

굉장히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생김새로 미디어에도 자주 등장하는 퍼그입니다.
헛짖음이나 짖음의 빈도가 굉장히 적으며, 사람에게 친근한 것이 큰 선정 이유입니다.
요약하자면 게으르지 않은 시츄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시츄보다는 게으르지 않을 뿐, 게으른 편이긴 합니다.)
털은 굉장히 잘, 그리고 많이 빠지며 단두종 특유의 질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비숑프리제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 비숑프리제

2010년대 이후로 급속하게 인기가 상승해 이젠 대중에게도 친숙한 비숑프리제입니다.
비숑은 위 견종들보다는 크며, 대체로 순하고, 훈련도 잘 따르는데다가 헛짖음이 적은 편입니다.
꼽슬거리는 털을 갖고 있어 잘빠지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 꼬똥 드 툴레아

꼬똥 드 툴레아는 최근 국내 인기가 아주 높아지고 있는 견종입니다.
작지는 않은 견종이지만 그렇게 크지도 않은 몸집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와 곧잘 쉽게 친해지며 밝은 성격을 갖고 있는 견종이며
솜처럼 포근한 털도 잘빠지지 않아 여러모로 아파트 생활에 적합합니다.
단, 털이 얇아서 잘엉키고 빗질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고 미용비가 매우 비싼 편입니다.

푸들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 푸들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푸들입니다.
푸들은 “스탠다드, 미디엄, 미니어처, 토이” 4가지 체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의 선정 기준에 따르면 미니어처 또는 토이푸들이 아파트에서 키우기에 적합할 것입니다.
털 역시 곱슬이기 때문에 정말 안 빠지는 축에 속합니다.

푸들은 굉장히 영리한 견종으로, 지능 높은 견종 순위에서 항상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 분리불안이나 짖음, 자신과 친밀도가 적은 사람에 대한 경계 등이 있는 편이고
이를 충분한 훈련 등을 통하여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마치며

오늘은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합한, 그 중에서도 몸집이 작고 짖음이 덜한 아이들 위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위주로 선정하다 보니 왜 없는지 의구심이 드는 견종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이 당연히 절대적인 기준도 아니며, 이 글에 소개되지 않았어도 아파트에서 키워도 무리가 없는 아이가 있고,
반대로 이 글에 소개된 견종이지만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든 성격을 지닌 아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데리고 있는 아이의 성격과 특징에 맞춘 보호자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케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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